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4개국어로 새해 인사…음력 설 안 쇠는 日 제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2 18:50
2021년 2월 12일 18시 50분
입력
2021-02-12 16:30
2021년 2월 12일 16시 3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반려견 ‘마루’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국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설날을 맞이한 이웃나라 국민들께도 새해 인사를 전한다”며 “2021년 새해,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올렸다.
이어 “우리 모두 마스크를 벗고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순으로 적어 게재했다. 일본어 메시지는 제외했다.
중국과 베트남은 한국의 구정처럼 ‘춘절’과 ‘뗏’이라고 불리는 음력 1월1일을 큰 명절로 여기고 기념한다. 다만 일본에서는 양력 1월1일 외에 음력 설을 따로 기념하지 않기 때문에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이번 설 연휴에 경남 양산 사저에 내려가지 않고 관저에 머문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