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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찾은 丁총리 “합법 집회 존중, 불법 집회 무관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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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4:51
2020년 10월 3일 14시 51분
입력
2020-10-03 14:50
2020년 10월 3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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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집회 대응 상황 점검·경찰관 격려
"일부 국민 때문에 전체 피해 입어선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을 찾아 “합법적인 집회는 헌법적인 권리이기 때문에 존중하되 불법적인 집회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법원은 차량 대수를 최대 9대로 제한하고 각 차량에 1명만 탈 수 있도록 하는 등 9가지 조건을 전제로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허용했다.
정 총리는 이날 개천절 집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집회 대비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대부분의 국민들께서 중대본의 추석 기간 고향방문 자제 요청에 협조를 잘해주고 계신 만큼 불법집회를 강행하는 일부 국민들 때문에 전체 국민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심대한 타격을 받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중대한 위협이 된다”며 “경찰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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