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한 작별인사… 홍정욱, 서울시장 출마설 ‘솔솔’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0-08-26 14:32수정 2020-08-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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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회장. 출처= 페이스북
미래통합당 전신인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의 정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SNS에 의미심장한 작별 인사를 두고 서울시장 출마설이 불거진 것이다.

홍 회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간 즐거웠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며,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It’s been a joy. Thank you”라고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이 “홍정욱 서울시장 기다립니다”, “큰 길을 위해 잠시 접으셔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출사표 기대합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여기에 홍 회장의 테마주로 거론되는 KNN이 이날 열린 장 초반에 상승세를 타며 정계 복귀 관측이 이어졌다. KNN은 홍 회장의 누나인 홍성아 씨가 올 3월까지 공동대표를 맡았던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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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회장은 앞서 지난해에도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돈 바 있다. 하지만 딸의 마약 밀반입 혐의로 무산됐다.

한편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내년 4월 치러진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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