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보건의날 맞아…“간호사, 코로나19와 싸우는 전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07 15:17
2020년 4월 7일 15시 17분
입력
2020-04-07 15:10
2020년 4월 7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 간호사 여러분, 응원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간호사 여러분은 코로나19와의 전장 일선에서 싸우는 방호복의 전사”라고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인천공항 검역 현장에 다녀왔다. 이름 없이 헌신하는 검역 관계자들이 그곳에 있었다”며 “최근 일일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는 분들이다. 고맙고 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돌아오는 길, 못내 마음에 걸리던 분들을 생각했다. 특별한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도 일선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이라며 “중환자실에도, 선별진료소에도, 확진환자 병동에도, 생활치료시설에도 이 분들이 있다. 바로 간호사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반창고와 붕대를 이마와 코에 붙인 사진을 봤다. 안쓰럽고 미안했다”며 “은퇴했다가도, 휴직 중이더라도, 일손이 필요하다는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가는 모습을 봤다. 고맙고 가슴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또 “격무에다 감염 위험이 큰 데도 자신을 돌보지 않고 가장 가까이 가장 오래 환자 곁을 지키고 있다”며 “(간호사) 여러분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숨은 일꾼이며 일등 공신”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의료진의 헌신’으로 표현될 뿐 의사들만큼 주목받지 못한다”며 “조명 받지 못하는 이 세상의 모든 조연들에게 상장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침 오늘 ‘세계 보건의 날’ 주제가 ‘간호사와 조산사를 응원해주세요’라고 한다”며 “우리 모두의 응원이 간호사분들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긍심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보내는 응원이 대한민국을 더욱 살만한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7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8
[오늘의 운세/4월 5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7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8
[오늘의 운세/4월 5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李-마크롱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