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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코로나19, 내 탓? 사악한 음모…난 죽기를 각오한 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11 10:59
2020년 3월 11일 10시 59분
입력
2020-03-11 10:48
2020년 3월 11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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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일각의 의혹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책임=신천지=대구=권영진 대구시장이라는 프레임을 짜기 위한 사악한 음모가 작동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는 “그래 마음껏 덤벼라. 당당하게 맞서 줄게 나는 이미 죽기를 각오한 몸”이라며 “죽을 때 죽더라도 이 전쟁만큼은 끝장을 보겠다. 반드시 대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와의 전쟁, 야전침대에서 쪽잠을 자면서 싸운 지 22일째 접어들고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도 버거운데 교묘하게 방역을 방해하는 신천지, 저급한 언론들의 대구 흠집 내기, 진영논리에 익숙한 나쁜 정치와도 싸워야 한다. 사면초가”라고 설명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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