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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빅매치’ 민주당 목포 후보 김원이 확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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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1:49
2020년 2월 29일 21시 49분
입력
2020-02-29 21:48
2020년 2월 29일 2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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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민주당 목포 예비후보.(김원이 선거사무소 제공)/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후보 경선 결과 전남 목포 선거구에서는 김원이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에 나설 후보를 결정하는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김원이 후보는 목포지역구 경선에서 우기종 후보를 따돌렸다.
이로써 김 후보는 본선에서 박지원 민생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간 치열한 3파전을 펼칠 예정이다.
여수을은 김회재 후보가 정기명 후보에 신승을 거뒀다. 김 후보는 본선 상대는 국회부의장 출신으로 5선에 도전하는 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이다.
또 해남·완도·진도는 윤재갑 후보가 윤광국 후보를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본선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윤영일 민생당 의원이 기다린다.
앞서 지난 26~28일 진행된 2차 경선에서는 광주 동남을은 이병훈 후보, 광주 북구갑은 조오섭 후보가 신승을 거뒀다.
같은 시기 치러진 광주 북을의 경우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교회 방문 공방으로 경선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이후 이형석·전진숙 후보간 재경선이 치러질지 관심이다.
(무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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