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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대구시장에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0 14:56
2020년 2월 20일 14시 56분
입력
2020-02-20 13:33
2020년 2월 20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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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전화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경부터 15분간 권 시장과 통화를 하고 “정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 대응에 전념하고 있는 권 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알렸다.
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15분간 통화를 이어갔다. 문 대통령은 격려와 함께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난 8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1명 가운데 30명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다. 권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구시가 건의한 의료인력·시설 확보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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