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미투 논란’ 원종건 처벌해달라” 사준모, 검찰에 수사 의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8 13:33
2020년 1월 28일 13시 33분
입력
2020-01-28 13:22
2020년 1월 28일 13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28일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인재 원종건 씨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사준모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원종건 씨를 처벌해달라는 수사의뢰서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검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전날 다음 ‘쭉빵카페’에서 피고발인(원종건 씨)을 미투한 게시글을 접하게 되었다”며 “게시글의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종건 씨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면서 “원 씨는 한때 국회의원에 출마하려 했던 사람으로서 국민들은 이번 사건에 대하여 진실을 알기 원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준모는 ▲강간 등 상해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의 혐의를 적시해 대검찰청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며 “현재 피해자의 게시글과 원종건 씨의 해명 전문 이외에 추가로 가진 증거는 더 없다”고 밝혔다.
사진=사준모
앞서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인 원종건 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논란이 확산하자 원종건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만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며 폭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럼에도 정치권은 원종건 씨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원씨의 영입 인재 자격 반납으로 그칠 일이 아니다”며 “민주당이 공당이라면, 책임 있게 국민 앞에 사과해야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원종건 씨는 조용히 떠나도 모자랄 판에 ‘한때 사랑했던 여성’ 운운하며 끝까지 입을 놀렸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인재(人災) 원종건 씨는 진심으로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합당한 처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의당은 “피해 여성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는 기자회견문은 그야말로 참담한 대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 지도부는 피해 여성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뼛속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4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4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넘어… 영끌족 비명
유엔 北인권결의안… 정부, 공동제안국 참여
‘加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 현지 기업 5곳과 협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