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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어제 금강산 대북통지문 발송…“공동점검단 방북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6 09:26
2019년 11월 6일 09시 26분
입력
2019-11-06 08:53
2019년 11월 6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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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
정부가 금강산 관광시설 철거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 공동점검단이 방북한다’는 내용의 2차 대북통지문을 북한에 발송했다.
6일 통일부는 “전날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앞으로 당국과 사업자 등이 포함된 공동점검단을 구성해 방북할 것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5일 “금강산지구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새로 건설할 것”이라며 “금강산지구에 들어와 당국과 민간기업이 설치한 시설을 철거해 가기 바란다”고 통지했다.
이에 정부는 3일후인 28일 편리한 시기에 당국간 ‘실무회담’을 하자는 역제안 통지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북한은 다음날인 29일 “실무적인 문제들은 문서교환 방식으로 합의하자”며 실무회담 거부 답신을 보내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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