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8월22~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15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25일 발표한 결과에서도 ‘조 후보자가 법무부장관 수행에 적합한 인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8%가 부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적합하다는 응답 비율은 18%, 판단을 유보한다는 답변은 34%였다.(이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조사개요 및 결과는 각사 홈페이지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 참고)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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