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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지명 직후 “소감 발표 생방송…질의응답은 NO”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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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3:12
2019년 8월 9일 13시 12분
입력
2019-08-09 12:37
2019년 8월 9일 12시 3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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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9일 청와대의 개각 발표 직후 소감을 발표하겠다며 생방송이 가능하다고 언론에 알렸다.
법무부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적선현대빌딩 1층 로비에서 후보자 지명에 대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자는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과 법무장관으로서 향후 정책 등을 대략적으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 측은 생방송이 가능하나 별도의 질의응답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언론에 공지했다.
조 후보자는 소감 발표후 해당 건물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인사청문회 절차를 위한 각종 서류 작성과 자료 준비에 들어간다.
장관은 국회인사청문회를 거치지만 대통령은 최종 임명에 반드시 국회 동의를 얻을 필요는 없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법무장관 후보자를 포함해 장관급 8명,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조 후보자에 대해 “검찰개혁, 법무부 탈검찰화 등 핵심 국정과제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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