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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영 “모두가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겠다”
뉴스1
입력
2019-05-13 08:23
2019년 5월 13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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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원내대표단 구성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5월말 추경 통과될 수 있도록 맞는 시점에 국회 열리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새 원내대표단이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이날 현충원 참배는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박찬대·정춘숙 원내대변인, 김영호, 맹성규, 이규희, 서삼석, 표창원, 고용진, 김정호, 제윤경, 박경미, 임종성 원내부대표가 동행했다. © News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오전 서울 동작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이렇게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와 관련해서는 “기존 협의체가 5개 당으로 출발했지만, 그 당시와 지금은 또 좀 다르게 원내교섭단체 중심으로 가자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고민스럽다. 두 주장이 병립·통합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 원내대표단과 함께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News1
이와 관련,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전날(12일) “사실상 국회를 움직이는 것은 원내 교섭단체의 합의에 의한 것으로서 여야정 협의체도 당연히 교섭단체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 원내대표는 지난달 25일 정부가 제출한 2019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의 마지노선을 묻는 질문에는 “5월말까지 추경이 통과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시점에 국회가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를 위한 나경원 원내대표와의 협상에 대해서는 “수시로 통화도 하고 전화도 한다”며 “일상적으로 만나고 그러는 과정에서 소통하겠다. 회동을 정해놓지 않고 일상적으로 밥먹듯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방명록에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 원내대표와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정춘숙·박찬대·김영호·고용진·표창원·이규희·서삼석·제윤경·박찬대·이원욱·박경미·맹성규·김정호 의원 등 원내대표단이 참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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