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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새 윤리위원장 정기용 선임…5.18 논란 원칙대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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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0:36
2019년 4월 8일 10시 36분
입력
2019-04-08 10:34
2019년 4월 8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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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정기용을 위원장 선임"
"절차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할 것"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폄훼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윤리위원회의 새 위원장에 정기용 전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윤리위원회의 부위원장을 하신 정기용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며 “(5·18 이슈 현안에 대해) 절차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은 지난 2월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극우논객인 지만원씨와 함께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 등의 발언을 쏟아내 여론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당 윤리위는 이 의원에 대해서는 제명 처분을 결정했지만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은 전당대회 선거후보자 신분이란 점을 감안,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 처분을 유예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하며 윤리위원장 자리는 공석으로 있던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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