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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통령=김정은 대변인’ 발언에 “나경원, 땅치고 후회할것”
뉴스1
업데이트
2019-03-12 11:45
2019년 3월 12일 11시 45분
입력
2019-03-12 11:44
2019년 3월 12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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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 News1
정의당은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있어서는 안 될 막말이 제1야당 원내대표 입에서 나오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라고 했다.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렇게 지적하며 “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경제와 정치 등 전반적인 연설 내용도 논평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며 “다만 한 가지는 명확하다. 오늘 나경원 원내대표 연설내용 반대로만 하면 제대로 된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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