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한국당의 지지율은 25.2%로 지난 주에 비해 3.7%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5·18 망언\' 여파가 주 후반에도 \'꼼수 징계\' 논란으로 확산하며, 한때 30% 선에 근접했던 한국당의 지지율이 2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주일 새 1.4%포인트 오른 40.1%를 기록했다. 5주 만에 40% 선을 회복했다. 민충청권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과 50대에서 주로 결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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