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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황교안 만나 “입당 환영…한국당 지평 넓어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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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1:32
2019년 1월 15일 11시 32분
입력
2019-01-15 11:30
2019년 1월 1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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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일 한국당에 입당한 황교안 전 총리와 만나 “한국당 지평이 좀 더 넓어진 것 같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은 황 전 총리에게 “입당을 환영한다”라며 “한국당에 합류하셔서 튼튼한 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이 그동안 과거에만 매몰돼서 이제 미래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래로 가는 데 있어서 좋은 대안을 제시해 달라”라고 청했다.
그는 또 “당이 신뢰받는 정당, 대안 정당으로서의 모습을 갖춰야 하고 반대만 하는 당이 아니라 한국당 보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당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황 전 총리는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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