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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나눔단체 초청 격려행사…“기부문화 확산 독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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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1:53
2018년 12월 7일 11시 53분
입력
2018-12-07 11:50
2018년 12월 7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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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7일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주요 나눔단체 회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이들의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 노력을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차담회를 겸한 초청 행사를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이들을 격려한다.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초청행사에는 구세군·굿네이버스·나눔국민운동본부·대한결핵협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국내 15개 기부·나눔단체의 홍보대사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최불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 월드비전 홍보대사 탤런트 박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이연복 셰프,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가수 션 등이 초청됐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김연명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다.
CBS 소년소녀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청와대 내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문 대통령 내외의 성금 기부 순서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와의 차담회를 통해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을 격려한다. 또 참석자들에게 대통령 손목시계를 기념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확장해 주요 단체를 모두 초청하고, 사회전반의 기부 문화확산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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