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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이재명 출당’ 질문에 묵묵부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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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6:09
2018년 11월 18일 16시 09분
입력
2018-11-18 16:07
2018년 11월 18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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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이 ‘혜경궁 김씨’(@08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라는 경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침묵을 지켰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뒤 만난 기자들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이재명 지사와 관련해 출당이 필요하다고 보느냐’, ‘어떤 추가 조치를 생각하고 있느냐’ 등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다만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을 건가’라는 질문에는 “전날 대변인이 내지 않았느냐”라고 답했다. 앞서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구두논평을 통해 “현재로서는 본인이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당분간 지켜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검찰과 법원 판단을 다 기다리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회관을 빠져나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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