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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野 보이콧에 정기국회 걱정…지방이양일괄법 처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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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09:54
2018년 11월 16일 09시 54분
입력
2018-11-16 09:51
2018년 11월 16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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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 정책 모범 보여달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스1 © News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야권의 정기국회 보이콧에 우려를 표하면서 지방분권을 위한 법안을 올해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에서 열린 민주당-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전날 보수야당의 보이콧으로 본회의에서 법안처리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을 문제삼아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 정기국회가 매우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지방분권의 제도화를 완성하는 지방이양일괄법과 재정분권을 위한 법 등을 반드시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서울시를 향해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노력을 했고 많은 성과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며 “올해도 일자리 정책에 있어서 모범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용산미군기지 반환과 관련해선 “내년에 미군이 떠나도 시민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점검을 해달라”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환경문제 등에 대해 해결하지 않으면 시민들이 (부지 반환 후) 4~5년 후에 이용하는 상황이 염려스럽다”며 “서울시가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내년에 (부지를) 돌려받으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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