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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적발’ 이용주 “전부 다 제 잘못…죄송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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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09:53
2018년 11월 1일 09시 53분
입력
2018-11-01 09:51
2018년 11월 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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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은 1일 전날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에 대해 “전부 사실이고 다 제 잘못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경찰 조사는 부르는 즉시 절차에 따라 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같은 상임위원회 소속 모 의원실과 우리 의원실이 전체 회식을 했다. 의원실끼리 가깝기도 하고 국정감사도 끝나고 해서 모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접 음주운전을 하게 된 이유를 묻자 그는 “원래 출퇴근을 운전기사를 두지 않고 제가 직접한다”며 “대리운전을 불렀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전날 오후 10시55분께 올림픽대로 동호대교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는 차량 중 음주가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9%,면허 정지 수준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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