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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만금 찾아 ‘미래 재생에너지’ 비전 발표
뉴스1
입력
2018-10-30 11:32
2018년 10월 30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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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기업인들과 비공개 오찬간담회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5월31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에서 열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를 마친 뒤 헬기를 타고 새만금 지역을 둘러보며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2017.5.31/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 투어 첫번째 일정으로 30일 전북 군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취임한 후 전북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군산 유수지 수상 태양광 부지에서 전북도청과 새만금개발청 주관으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선포식은 Δ‘신재생에너지의 미래’ 동영상 상영 Δ송하진 전북도지사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보고 Δ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의 재생에너지 사업보고 Δ새만금 재생에너지 업무 협약 체결 Δ문 대통령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 권역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함으로써 미래 재생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제시했다.
선포식에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국회에서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배숙 평화당 의원, 안호영 민주당 의원, 김종회 평화당 의원이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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