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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변호사, 한국당 조강특위 합류할 듯…서울대 법대·판사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8 16:37
2018년 10월 8일 16시 37분
입력
2018-10-08 16:19
2018년 10월 8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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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 캡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법무법인 태평양의 전주혜 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강특위 외부위원으로 먼저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는 최근 전주혜 변호사를 만나 조강특위 합류를 설득했다고 한다. 전원책 변호사는 7일 자신의 서울 서초구 사무실 인근 식당에서 전주혜 변호사 등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1966년생인 전주혜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31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서울동부지법, 수원지법, 광주지법,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냈다. 현재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그는 2016년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을 지냈다.
한국당 조강특위는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전원책 변호사는 자신과 전주혜 변호사를 포함한 남성 2명과 여성 2명으로 구성된 외부인사 영입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외부위원으론 이진곤 전 국민일보 주필 등이 유력하게 거명된다.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조강특위 외부위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한국당 당협위원회 운영위원장 교체작업을 통한 인적 쇄신을 담당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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