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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논의…통일장관 보고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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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05:34
2018년 10월 8일 05시 34분
입력
2018-10-08 05:32
2018년 10월 8일 0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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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의원 워크숍…일부 의원 반대 속 한목소리 낼까
© News1
바른미래당은 4·27 판문점 선언에 관한 국회의 비준 동의안 처리 문제를 놓고 8일 오후 국회 의원 워크숍을 통해 머리를 맞댄다.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관련 보고가 먼저 이뤄진 뒤 비공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 장관의 보고는 남북문제의 최전선에 있는 그로부터 자세한 정보를 청취하는 등 남북관계에 관한 의원들의 보다 심도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손 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과 ‘한미 정상회담’ 등 최근 전개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안 처리에 비교적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다만 이언주·지상욱 의원 등 판문점 선언에 부정적인 인사들도 있어 바른미래당이 한목소리를 내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내에서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담보할 수 있는 장치와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비용 추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조 장관을 부른 것을 놓고 “장밋빛 구상을 공개적으로 듣는다고 한다”며 반발하는 지 의원과 관련해 비준 동의에 반대하는 인사로부터도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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