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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발 울림”…이낙연,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방탄소년단 유엔 총회 연설 소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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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14:43
2018년 9월 25일 14시 43분
입력
2018-09-25 14:39
2018년 9월 25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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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페이스북에 ‘유엔발 울림’이라며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발언과 케이팝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24)의 유엔 총회 연설 일부 문장을 소개했다.
이 총리가 소개한 문 대통령의 발언은 ‘이제 북한의 핵 포기는 북한 내부에서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공식화됐다’이다.
문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내가 (방북 때) 15만 명 평양 시민 앞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한 비핵화 합의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한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유엔 총회 연설문 일부도 소개했다.
이 총리가 소개한 RM의 발언은 ‘어제의 나도 나이고, 오늘의 부족하고 실수하는 나도 나이다.(Yesterday\'s me is still me.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라는 부분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RM은 방탄소년단 대표로 7분 간 영어 연설에 나섰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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