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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축하…“BTS, 장하십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4 10:55
2018년 9월 4일 10시 55분
입력
2018-09-04 10:22
2018년 9월 4일 10시 2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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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축하했다.
이 총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탄소년단, 올해 두 번째 빌보드 1위. 1년에 두 번 빌보드 1위에 오른 가수는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 등 슈퍼스타뿐이라는 것. BTS, 장하십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앞서 미국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신작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대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영어 노래가 아님에도 두 앨범 연속 1위라는 큰 업적을 남겼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로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역사에서 한해에 두 개의 음반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린 19번째 뮤지션이 됐다.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앨범으로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은 3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0 차트의 두 번째 1위를 하게 돼서 진심으로 영광이다. 모두 여러분 덕분인 줄 알고 감사하게 이 축제 이어나가겠다.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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