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국회가 문제…남북·북미정상회담 성공 위해 단결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1 13:11
2018년 4월 21일 13시 11분
입력
2018-04-21 13:06
2018년 4월 21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북한의 핵실험장 폐기와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결정과 관련, “모든 정쟁을 뒤로하고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당장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민국 국회가 문제”라며 이같이 썼다.
박 의원은 이날 올린 글에서 “어제 20일 남북정상간 핫라인 사상 처음 개통에 이어 북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핵실험과 ICBM 발사 중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하고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집중’한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같은 방에 들여보내기만 해 달라’는 결단과 폼페이오의 방북 및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으로 어느 때보다 비핵화를 위한 남북,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기운이 조성됐다”고 했다.
박 의원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서도 단결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무너져도 다시 세울 수 있지만 비핵화는 한번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진다. 전쟁으로 다 죽는다”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탕 이어 소금도… 치솟는 밥상 물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570원짜리 아침식사 ‘거지 메뉴’ 열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