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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권 책임자가 ‘드루킹 사건’ 특검 결단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1 13:09
2018년 4월 21일 13시 09분
입력
2018-04-21 12:55
2018년 4월 21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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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홍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컵 하나 던졌다고 물컵 확보하러 득달같이 압수 수색에 나섰던 경찰이 국기를 뒤흔드는 드루킹 사건에는 숨기고 감추고 옹호하고 증거 은닉하다가 이제사 뒤늦게 수사 한다고 한다”며 “이런 경찰 믿을 수 있나”고 반문했다.
이어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경찰이 이번에는 김경수 불러서 어떻게 입을 맞추어 특검에 대비할지 짐작이 간다”며 “이를 방치·동조하는 댓글 전문 이 정권의 부역 검사들도 같은 부류들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드루킹 사건을 맡길수 있겠나”라며 “더 이상 증거인멸 하기 전에 특검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정의롭다고 주장하는 이 정권의 책임자가 조속히 결단하시기 바란다”며 “늦추면 늦출수록 문대통령은 민주당 대표 비유대로 파리대왕으로 조롱받고 권 무너지는 속도가 빨라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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