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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경필 “기꺼이 조조될 것”…한국당 복당 시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3 16:13
2018년 1월 13일 16시 13분
입력
2018-01-13 16:10
2018년 1월 13일 16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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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3일 “저는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면서 자유한국당 복당을 시사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을 어지럽히는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남경필 지사는 9일 “저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1일 충북 청주시 S컨벤션에서 열린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차 타고 오면서 남 지사와 4년 만에 통화했다. 남 지사가 주말쯤 복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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