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경환 ‘할복’ 발언에…정청래 “무서워, 경찰은 동대구역 경계 강화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7 13:30
2017년 11월 17일 13시 30분
입력
2017-11-17 13:25
2017년 11월 17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할복’까지 언급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과 관련, “무섭다”며 “경찰은 동대구역 경계를 강화하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참으세요. 무서워요. 그러지마요”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 의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만약 사실이라면, 동대구역 앞에서 할복 자살하겠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경찰에 “동대구역 경계를 강화하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약 먹지 않고 치매 치료… 자기장이 뇌 자극하는 ‘전자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4년 두드려… 美 6·25참전 기념물에 ‘동해’ 함께 새겼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아파트 관리소가 수납 대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