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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탈당’ 김무성 “보수통합해 文정부 폭주 막아야…모든 비난 감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6 11:01
2017년 11월 6일 11시 01분
입력
2017-11-06 10:45
2017년 11월 6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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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무성 의원/동아일보DB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한 김무성 의원은 6일 “모든 비난을 감수하고하도 현 시점에서 보수가 통합해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는 가치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강길부·김영우·김용태·이종구·정양석·주호영·홍철호·황영철 의원 등과 탈당 기자회견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결정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을 것이다. 모든 지적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바른정당을 창당한 지 1년도 안돼 탈당을 결정한 것에 대해 “바른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로 바른정당을 창당해 대선에 도전했는데 결과는 참담했다”며 “더 치열하게 노력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북핵 위기에 대한 대응이 너무나 잘못돼서, 포퓰리즘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이것을 막아 달라는 보수층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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