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국, 부산시장 출마설에 “오로지 문 대통령 보좌에 전념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31 15:55
2017년 10월 31일 15시 55분
입력
2017-10-31 15:47
2017년 10월 31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국 민정수석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부산시장' 출마설을 부인하며 "향후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수석은 3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누차 의사와 능력이 없음을 밝혔음에도 근래 여러 언론에서 저를 부산시장 후보로 계속 거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는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완수해야 할 관제가 산적해 있다"며 "향후 오로지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데 전념하고자 함을 재차 밝힌다"고 강조했다.
부산 출생인 조 수석은 내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여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됐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상이 흉기… 청부 살인이 설계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장쑤성 당서기 6월 방한… 고위급 교류 주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印총리 면담 취소하고 방중한 머스크, 中총리와 협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