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울국세청장 “최순실 해외 재산 파악 中…시간 많이 걸릴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7 18:53
2017년 10월 17일 18시 53분
입력
2017-10-17 18:16
2017년 10월 17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7일 최순실 씨(61)의 해외 재산 규모와 관련해 “현재 (재산 규모 파악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김희철 청장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최순실 씨의 해외 탈루재산에 대한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청장은 “최순실 씨는 개별 납세자인데 해외에 재산이 있으면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국가 간 정보교환이 필요한데 현재 진행 중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명을 통한 탈루행위 등을 철저하게 찾아내 조세정의를 세워달라’는 주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역외탈세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선 “경제규모가 커지고 국제거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