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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하늘엔 전폭기, 바다엔 핵잠함… 대북 압박 높이는 美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0-12 03:16
2017년 10월 12일 03시 16분
입력
2017-10-12 03:00
2017년 10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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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강력한 무력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군 B-1B 전략폭격기(위쪽 사진)가 10일(현지 시간) 괌 앤더슨 공군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이날 B-1B 2대는 우리 공군의 F-15K 2대와 동·서해상을 누비며 연합훈련을 했다. 이에 앞서 미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공격잠수함(SSN)인 투손(아래쪽 사진)이 7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입항했다고 미군 태평양사령부가 11일 밝혔다.
미 태평양사령부 제공
#전폭기
#핵잠함
#대북 압박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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