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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장제원 한국당 복당 후회, 재탈당·재입당 명분 만들기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3 13:19
2017년 7월 13일 13시 19분
입력
2017-07-13 13:12
2017년 7월 13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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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제원 한국당 탈당’ 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자유한국당 복당 결정은 삶 전체에서 가장 잘못된 결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재탈당·재입당 명분 만들기 꼴”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제원 ‘한국당 복당, 가장 잘못한 결정’ 내부 총질 아니라 내부에 폭탄 투척한 꼴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바른정당 재입당 수순 밟는 꼴이고 재탈당 명분 만들기 꼴이다. 한번 배신은 두 번 배신 꼴이고 숨겨진 좌파본색 드러난 꼴이다. 아버지를 아저씨라 부르는 꼴”이라고 질타했다.
앞서 이날 장제원 의원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결정에 대해 제 정치인생뿐만 아니라 제 삶 전체에서 가장 잘못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지난해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그는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한 하태경·이혜훈·김무성 의원 등과 함께 바른정당을 창당했다. 그러나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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