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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김동철 ‘추미애 정계은퇴’ 주장, 매·욕 벌어…주객전도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6 17:26
2017년 7월 6일 17시 26분
입력
2017-07-06 16:50
2017년 7월 6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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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반발하며 국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추 대표의 정계은퇴를 촉구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주객이 전도된 꼴”이라고 꼬집었다.
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김동철 ‘추미애 당 대표 사퇴, 정계은퇴’ 주장, 매를 벌고 욕을 버는 꼴이고 주객이 전도 된 꼴”이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억지춘양 따로 없는 꼴”이라며 “안철수 박지원 머리 자르기 아니면 안철수 지명수배 내리고 박지원 검찰 자진출석 요청이 순서”라고 썼다.
앞서 추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 국민의당의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그 당의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와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이 몰랐다고 하는 건 머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같은 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추 대표는 과거 행적을 보면 정치권을 진작에 떠났어야 할 분”이라며 “지금이라도 추 대표는 민주당 대표직에서 사퇴함은 물론, 정계은퇴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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