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관영 “이준서, 5월1일 박지원에 이유미 카톡제보 문자 보냈으나 전달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9 17:50
2017년 6월 29일 17시 50분
입력
2017-06-29 17:36
2017년 6월 29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관영 “이준서, 5월1일 박지원에 아유미 카톡제보 문자 보냈으나 전달 안 돼”/박지원 전 대표.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사건의 당내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29일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5월 5일 조작된 육성녹음 등의 공개 전인) 5월 1일 이유미의 카톡 제보를 박지원 전 대표에게 바이버 문자로 보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박 전 대표가 (당시 문자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 것 아닌가(싶다)”고 말했다.그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박 전 대표 비서관이 확인했으나 보고를 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버 메신저가 설치된 전화기는 끝자리 0615번으로, 당시 (경남) 산청에 있던 박 전 대표 비서관이 갖고 있었다. 작년 12월 이후 6333 번호 전화기를 쓰던 박 전 대표는 당일 제주도에 소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