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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강경화, 얼굴은 천사 꼴…뒷모습은 XX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8 16:47
2017년 6월 18일 16시 47분
입력
2017-06-18 16:38
2017년 6월 18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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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얼굴은 천사 꼴이지만 뒷모습은 XX 꼴”이라고 일갈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문재인 대통령 강경화 임명, 얼굴은 천사 꼴이지만 뒷모습은 XX 꼴이다”고 질타했다.
이어 “야당 눈에도 구리고 국민 눈에도 구린데 청와대만 깨끗하다 꼴”이라며 “앞에서 봐도 흠집투성이 뒤에서 봐도 흠집투성이 옆에서 봐도 흠집투성인데 완벽한 신차라고 속여 계약하는 꼴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경화 장관은 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제가 많이 부족하다. 외교안보 상황이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다. 중책을 맡겨줘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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