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강경화, 은발머리 아닌 의혹 휘날리며 출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5 09:51
2017년 6월 5일 09시 51분
입력
2017-06-05 09:44
2017년 6월 5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은발머리 휘날리며 출근하는 게 아니라 의혹 휘날리며 출근하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꼴이고 줄줄이 의혹 자인한 꼴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한 꼴이고 유리천장 깨기 불발탄 꼴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했다.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7일 국회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