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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내조의 여왕”…문 대통령 ‘엇박자’ 바로 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6:27
2017년 5월 23일 16시 27분
입력
2017-05-23 15:59
2017년 5월 23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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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과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중 ‘손 박자’를 맞추지 못 해 화제다.
문 대통령은 18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진행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서에서 참석자들과 일어나 손을 잡았다. 노래가 시작되자, 문 대통령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흔들었다.
하지만 참석자들 중 문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만 박자가 맞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박자가 어긋나자 문 대통령과 정 의장이 잡은 두 손의 흔들림은 잠시 멈칫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 대통령이 좌우 대통합을 이루지 못했다", "이 어긋남을 어찌하면 좋을꼬", "보는 내가 민망하네", "이거 보고 현실 웃음 터졌다", "중도를 지키는 정세균 의장", "청기 올려 백기 올려?" 등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대통령 좌우통합 실패 바로잡아주는 김정숙 여사"라는 제목에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중 또 지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과 같이 손 박자를 맞추지 못했다.
정면에서 볼 때 문 대통령 왼쪽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오른쪽에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자리 잡았다.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가 시작되자 문 대통령은 힘차게 손을 흔들며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어딘가 어색했다. 문 대통령-권 여사가 잡은 두 손과 문 대통령-김 여사가 잡은 두 손의 박자가 어긋난 것.
이를 확인한 김 여사는 노래를 잠시 멈추고 문 대통령에게 박자를 맞출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다시 박자를 가다듬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정숙 여사님 센스 있으시네", "정세균 국회의장은 그냥 넘어갔는데", "좌우 대통합 이번엔 성공", "아 진짜 웃기네", "문재인 대통령, 박치신가 보네", "역시 김 여사님 리더십이 있으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문 대통령 옆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듣던 권 여사는 잠시 울컥한 듯 눈을 감고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깝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괜히 나까지 슬프네", "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프네", "권 여사님 표정이 슬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노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다"며 "그때 다시 한 번 당신이 했던 그 말, ‘야, 기분 좋다!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반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제 당신을 온전히 국민께 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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