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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8주기]국민의당 “박근혜 탄핵·구속 거치며 ‘민생 파탄’…새 출발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3:25
2017년 5월 23일 13시 25분
입력
2017-05-23 11:59
2017년 5월 23일 11시 5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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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지역차별이 없는 사회가 아직도 요원하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힘차게 새 출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추모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 수석대변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고 벌써 8주년”이라면서 “그러나 여전히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노 전 대통령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지역차별이 없는 사회가 아직도 요원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지난 현직 대통령 탄핵 구속을 거치면서 민생이 파탄되고, 국격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은 상태에서 이제 대한민국은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힘차게 새 출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득격차, 지역격차, 성별격차, 세대격차 등 우리사회의 격차가 국민들의 삶을 지치게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의당도 우리사회 모든 부조리 타파와 격차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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