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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공정거래위원장 김상조 교수 내정, 재벌 개혁 의지 명확히 표현된 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7 17:12
2017년 5월 17일 17시 12분
입력
2017-05-17 17:06
2017년 5월 17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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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 문재인 대통령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에 대해 “경제구조 개혁 재벌 개혁의 의지가 명확하게 표현된 인사”라고 했다.
표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공정거래위원장에\'재벌 저격수\' 김상조 교수 내정기사를 링크한 후 이같이 전하면서 “경제적폐 해소 기대합니다”라고 썼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첫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경제민주화 정책을 대표하는 학자로,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감시단장, 경제개혁센터 소장 등을 맡으며 오랜 기간 재벌개혁을 주장해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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