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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김종필X홍준표, 安 물 먹인 꼴이고 文 발목 잡은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6 11:44
2017년 5월 6일 11시 44분
입력
2017-05-06 11:42
2017년 5월 6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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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5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지원을 호소한 가운데 이를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JP의 홍준표 지지는 안철수 물 먹인 꼴이고 문재인 발목 잡은 꼴"이라고 비유했다.
신 총재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종필 ‘김정은 만나러 간다는 X, 문재인 맹비난\' 보수우파 분화구 폭발한 격이고 충청표심 결집 메시지 격이다"라고 발혔다.
이어 "유승민 가짜보수 들통 난 꼴이고 \'홍준표 진짜보수 증명된 격\'이다" 덧붙였다.
한편 홍 후보 측은 5일 진행된 김 전 총리와 홍 후보의 회담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김 전 총리는 "당선되면 김정은이 만나러 간다는 후보를 뭘 보고 지지하냐"며 "문재인 같은 그런 얼굴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홍 후보는 "지금 지지율이 딱 붙어있다"며 "총재님만 도와준다면 4일만 잘하면 저희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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