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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측 “이은재 바른정당 탈당, ‘썩은 집’ 복귀…‘떡고물’ 급했던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8 16:39
2017년 4월 28일 16시 39분
입력
2017-04-28 16:21
2017년 4월 28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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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은재 의원(동아일보DB)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 측은 28일 이은재 의원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을 두고 “등 따뜻하고 배부른 썩은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미”라고 맹비난했다.
유 후보 선거캠프의 지상욱 대변인 단장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그분은 새로운 보수의 길을 가기엔 준비가 안 된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유승민 후보 등에 칼을 꽂는 행위와 같은 모습”이라며 “언제는 바른정치, 새로운 보수를 하자고 왔는데 ‘떡고물’이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은재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좌파의 집권을 저지하고 분열된 보수가 하나로 합쳐져야 한다”며 탈당과 함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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