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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은 처리 해야할 문제…항공모함 이외 핵잠수함도 있다고 전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5 12:44
2017년 4월 15일 12시 44분
입력
2017-04-14 13:08
2017년 4월 14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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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을 향해 새로운 메시지를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IS 근거지에 최강 폭탄 \'모압\'을 투하한 것이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냐는 질문에 "메시지가 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북한은 문제이며, 그 문제는 처리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전 트위터에는 "중국이 북한을 적절히 다룰 것이라는 데 엄청난 확신이 있다"며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미국이 동맹과 함께할 것이다. U.S.A."라고 썼다.
앞서 전날에는 시진핑 주석과 통화에서 "미국은 항공모함 이외에도 핵잠수함도 있다고 북한에 꼭 전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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