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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문재인,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 빈소에 첫 번째로 애도 표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4 13:09
2017년 4월 4일 13시 09분
입력
2017-04-04 12:57
2017년 4월 4일 1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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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트위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이순덕 할머니가 4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
1인 미디어 \'미디어 몽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고인의 소식을 전하며 "이순덕 할머니 빈소에 가장 첫 번째로 애도의 마음을 보내온 사람은 바로 문재인 후보. 정말 고맙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몽구는 "자원봉사 갈 때마다 용돈 주고, 치매가 있으시면서도 항상 제 손잡고 \'일본군이 때린다. 나 때린다. 그런데 넌 누구냐\'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며 "그럴 때마다 할머니는 저를 잊어도 저는 할머니를 잊지 않겠다고 답했었다"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 할머니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제14호실이고, 일반인 조문이 가능하다. 6일 오전 발인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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