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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신동욱 “처형 대신 옥살이 할 수 있다면…정의로 위장한 박근혜 죽이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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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3:20
2017년 3월 31일 13시 20분
입력
2017-03-31 12:00
2017년 3월 3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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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페이스북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박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31일 “정의로 위장한 박근혜 죽이기 프레임에 갇힌 꼴”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치소 수감부턴 박근혜는 존재하지 않고 수번(수감번호)만 존재한다는 게 반증”이라며 “처형을 대신해 옥살이를 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슬프지는 않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엮은 자가 세상을 속였는지는 모르지만 진실을 속일 수는 없다”며 거듭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 45분께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도착했다. 신 총재는 서울구치소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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