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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황교안 대선 불출마는 구국의 결단…이무기는 용이 될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17:03
2017년 3월 15일 17시 03분
입력
2017-03-15 14:27
2017년 3월 1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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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5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구국의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교안 불출마는 대의 민주주의 지키고 박근혜 지킨 구국의 결단이다”라고 글을올렸다.
이어 “심판이 플레이어로 뛴다면 이 보다 더한 코미디는 없다. 장미대선의 주심으로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룰수 있게 대통령권한대행의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 이무기는 용이 될수 없다”고 덧붙였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안정적 국정을 위해 대선에 불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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