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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선 불출마에 박사모 “출마 기원, 집회하자” “이제 믿을 건 김진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14:33
2017년 3월 15일 14시 33분
입력
2017-03-15 13:20
2017년 3월 15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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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2시, 대선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대선 불출마 입장과 함께 5월 9일을 대선일로 지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같이 소식이 전해지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의 상심이 큰 듯 보인다.
일부 회원들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기다려보자", "추측성 뉴스다", "2시에는 달라질 수 있다", "오보다" 등의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출마하면 가능성 있는데 왜 애를 끓이시는지, 나오세요 제발", "토요일 출마하시라고 500만이 함성으로 부릅시다. 그러면 나올 수밖에 없다", "김진태 의원 출마가 지지층이 겹쳐서 빨리 결정한 것 같다", "이제 믿을 건 김진태뿐"의 의견도 있었다.
황 권한대행은 보수층의 기대를 모으며 상당히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후보 적합도에서 황 권한대행은 21.6%로 1위를 기록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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