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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허경영 대선출마 선언에 “‘경선흥행성’은 천하무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2 14:50
2017년 3월 2일 14시 50분
입력
2017-03-02 11:53
2017년 3월 2일 11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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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SNS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일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황교안은 허경영을 사면복권하고 인명진은 대선후보 영입을 추진하라”고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문재인이 대선 재수를 자랑하지만 4수를 꿈꾸는 허경영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황교안은 허경영을 사면복권하고 인명진은 대선후보 영입을 추진하라”면서 “유명무실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보다 지지율 2배는 보장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톡 쏘는 와사비 같은 존재로 경선흥행성은 천하무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영 전 총재는 전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지모임 ‘국민정치혁명연대’ 출범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 심판이 끝나면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허경영 전 총재는 “정치인들은 모두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면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윈 300명을 일단 국가지도자 정신교육대에 집어넣어 버리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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