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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강일원 비판’ 김평우 변호사 겨냥 “법률대리인 수준이 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17:19
2017년 2월 22일 17시 19분
입력
2017-02-22 16:53
2017년 2월 22일 16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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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정애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2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을 ‘국회 측 대변인’이라고 지칭한 김평우 변호사를 겨냥해 “법률대리인 수준이 후덜덜하다”고 비판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통령 측 ‘강일원 국회대변인’ 원색공격…헌재 ‘언행 조심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김평우 변호사를 겨냥, “법률대리인 수준이 후덜덜하다”면서 “대한변협회장이셨다니 참..”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날 김평우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강일원 재판관을 겨냥해 “강 재판관은 국회 측이 질문하고 끝낸 것을 뭐가 부족하다고 한술 더 뜨고 있다”면서 “오해에 따라서 청구인(국회)의 수석대리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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